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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회 피스메이커 지도자훈련"이 지난 12월 11일(월)부터 13일(수)까지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지구촌교회 필그림하우스에서 여삼열 목사(KPM대표)와 홍혁 목사(KPM사무국장)의 강의로 진행되었다. 지구촌교회, 새순교회, 수원남부교회, 한순교회 등에서 목회자와 교인 제직들이 참여하였고, 참가자 수는 비록 적었지만 훈련에 대한 열의와 집중도는 여느 때보다도 높았다. 수료하신 모든 분들께 축하와 축복의 박수를 드리며, 사역에의 동역과 기도, 그리고 후원에 감사드린다.
피스메이커 지도자 훈련은 매년 6월 남서울교회(담임목사 화종부), 12월 지구촌교회(담임목사 최성은)에서 각각 여름과 겨울 정기훈련으로 실시되고 있다. 봄가을에는 국내 비수도권과 해외 한인교회의 초청으로 훈련이 개최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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