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내용


    한국피스메이커

    피스메이커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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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피스메이커(Korean Peacemaker Ministries)에서는 2003년부터 11월 11일을 "피스메이커의날"로 기념하고 있습니다.
    피스메이커의날(Peacemaker Day)은 갈등과 분쟁으로 신음하고 있는 이 나라와 민족, 교회와 개인들의 현재 모습을 되돌아보고 이 시대에 화평하게 하는 사역이 얼마나 절실하게 필요한지 사역의 필요성과 목적을 되새기면서 이 땅에 진정한 그리스도의 평화가 임하기를 기도하는 시간을 갖고자 제정되었습니다.
    이에 매년 11월에는 피스메이커의날 감사예배 및 만찬과 더불어, 피스메이커상 시상식, 다양한 주제의 컨퍼런스, 기념연주회 등을 기획하여
    기념하는 자리를 마련해 왔습니다.
    이를 통해,
    첫째, 피스메이커로서 각계각층에서 화평하게 하는 사역을 삶의 전 영역에서 실천하고 있는 여러 동역자들의 삶을 함께 나누면서 서로 격려하면서 축하하고,
    둘째, 국가 사회적으로 그리스도의 화해의 문화를 보급함으로써 모든 갈등과 반목과 대립을 대화와 타협으로 극복하도록 하여 이 땅의 평화정착에 이바지하고,
    셋째, 한국 교회와 크리스천들이 갈등을 성격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이 사역을 널리 알리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dot2.png 역대 피스메이커의날 기념행사
    피스메이커상 시상식 및 후원의밤(2004~2014)
    자선음악회(2015),
    브릿지챔버콰이어 창단연주회(2016),
    창립15주년 기념포럼 “한국피스메이커의 사명과 기대”(2017),
    컨퍼런스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에 대한 교회와 그리스도인의 응답”(2018)
    토크콘서트 "의와 평강을 말하다"(2019)
    dot2.png 피스메이커상 수상자 및 단체
    평화와 통일을 위한 남북나눔운동, 청소년폭력예방재단, 남북어린이어깨동무, 김상원 변호사(법무법인 한누리), 김장환 목사(극동방송),
    이건오 박사(전 선린의료원), 두란노아버지학교운동본부, 한국복음주의협의회, 기독교세진회, 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 이시영 장로(전 시니어선교한국)
    dot2.png 피스메이커의날 사진
    dot.png 예배장소
    dot.png 노인대학
    매주 금요일 지역의 어르신들을 초청하여 위로하며 섬기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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