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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등, 나뉨에서 평화의 주인공으로... 피스메이커지도자훈련 '화평하게하는 자'로 세워[한국기독공보 2019-11-22]
    2019-11-25 17:40:10
    한국피스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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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11월 22일(금) 15:32
    현대인들은 늘 불안한 상태에서 살아가고 있다. 그 이유를 꼽는다면 무한 경쟁 속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강박관념 속에서 이루어지는 경쟁이 갈등과 분쟁으로 이어지기 일쑤이기 때문이다. 교회도 예외는 아니다. 끝없이 교회에서는 목회자와 교인, 교인과 교인 사이에 작은 갈등이 큰 분쟁으로 이어지면서 법적인 다툼으로까지 확대되기도 한다.

    이러한 갈등과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온 (사)한국피스메이커(이사장:이철)는 성경적 방법에 따라 교회내 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의 분쟁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오고 있다.

    한국피스메이커의 역할에 대해 이사장 이철 목사는 "오늘 우리 현실은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갈등과 나뉨이 격화되어 있다. '죄'에 굴복하고 각성치 못하는 사람의 어떤 수고로도 화평을 만들기보다는 분쟁만을 만들 뿐이며, 서로 자기가 옳다고 외치는 사이에 슬픔과 탄식소리만 더해간다"고 진단하면서 "세상은 저마다의 목소리와 생각으로 평화를 호소하고 있지만 실상은 혼돈과 무질서가 우리의 현실을 말해 주고 있다"고 지적한다. 그러면서 그는 "현실 속에서 기독교인이라면 마땅히 어디에서나 화평케 하는 자의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면서 피스메이커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특히 피스메이커로서의 역할을 극대화하기 위해 한국피스메이커에서는 교회와 선교단체의 지도자와 평신도지도자들을 대상으로 '피스메이커 지도자 훈련' 과정으로 성경적인 갈등해결의 원리 등을 교육 훈련하는 '피스메이커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피스메이커학교는 교회뿐만 아니라 신학대학교에서도 커리큘럼으로 개발해 운영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5년간 피스메이커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지구촌교회 박승광 목사는 피스메이커학교가 유익한 점에 대해 △갈등을 사전에 예방 △갈등을 기회로 보고 서로의 관심사를 중심으로 해결하면서 서로 윈윈(win-win) △갈등해결 뿐만 아니라 삶이 변화됨 △교회 안에서 지엽적으로 실시했던 다양한 훈련내용을 피스메이커 훈련으로 통합 등 4가지 효과를 꼽으면서 "지도자훈련만으로도 시원한 생수처럼 다가왔다"고 평가했다.

    한편 피스메이커 지도자과정은 주1회씩 12주 과정을 기본으로 운영되고 있으나, 주목을 받으면서 피스메이커학교의 전과정을 3~4일로 압축해 집중교육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제44회 피스메이커 지도자훈련 과정을 오는 12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에 걸쳐 남서울교회에서 진행한다.

    (사)한국피스메이커는 교회와 크리스천들로 하여금 정치와 경제, 사회와 교회, 가정 등을 비롯하여 모든 인간관계에서 직면하게 되는 갈등과 분쟁을 성경적인 방법으로 해결하는 것을 돕기 위한 취지로 지난 2002년에 창립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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